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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전거 수리....

뽀 스2010.07.22 14:51조회 수 100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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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하루에 40~50분 정도 방문하십니다.

주말과 일요일에는 그 수가 조금 더 많은 것 같습니다만....암튼 북새통 일 때가 많습니다.

근데 오늘은 조용하네요. 20분 정도가 들리시고...

 

 

근데 생활 잔차 수리가 말이 수리지...그냥 녹 그대로 또는 기름 범벅 그대로를 들고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타이어 공기 넣을 줄 모르시는 분도 많고요...

 

 

 

혹 이 글 읽고 수리하러 가시는 분은 자전거 좀 딱고

수리하러 갑시다.   ㅋㅋ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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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노고가 많으십니다.

    샵에 들러서 보면 창고에서 몇 년씩 묵혔는지

    녹이 잔뜩 슬고 케이블이나 부속은 너덜너덜한 자전거를 끌고 나오시는 분들들 간혹 보게 됩니다.

    그래도 갑자기 자전거들을 탈 마음이 생겨서 그런 것이니 나무랄 수는 없겠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라야죠.ㅋㅋ

     

    날도 더운데 무척 힘드시겠어요.

     

  • 전 어릴때 이발소 갈때 머리 안감고 갔습니다. 가믄 감겨주실텐데 싶어서였죠.. 짐 생각하믄 참 싸가지 없는 유년시절을 보낸 것 같습니다.

     

    뽀스님 더위에 노고가 많으세요.

  • 전 지금도 샵에 가면 자전거 닦아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안 닦아 주나요? 샵에 한번 가보려 했는데. 이런... ㅋ

  • 뜨끔

    자전거가 엄청 지저분합니다 ........

    어떻게 타야 이렇게  될수있냐는분들도 있는데   뜨끔 합니다

  • 아무리 작은 트러블이라도
    자전거가게에서 해결하는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더운데 고생하십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에 있는 단골 Shop의 젊은이는
    벌써 팔이 새카맣게 탔습니다.

    올 봄부터 날씨가 좋아서
    매출은 늘었는지 몰라도
    그 사람 엄청 고생하더군요.

    뽀스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 뽀스님

    날 더워서 많이 힘들텐데 생각만 하면서도

    뽀스님하고

    바쁜시간이 서로 달라 전화도 힘드네요

    암튼 건강 잃지않게

    잘 챙기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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