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마음의 형편이...

뽀 스2010.07.22 23:32조회 수 1752댓글 9

  • 4
    • 글자 크기


근래...엄청 꼬이길래,

외상으로 소를 잡았습니다.

 

이름하여 오디오질...

 

좁은 공간에서 살아가는 처지라 무조건 소형을 선호합니다.

이름하여  TOPPING TP30

dac + T클래스 미니앰프, 4오옴에 15W의 출력...

우연히 알게된 제품인데...걍 질렀습니다. $93, 국제운송료 포함.

 

깔끔한 회로가 한 예    술합니다.

 

스피커는 오디오엔진의 P4

 

궁합...?

잘 모르는데...좁은 공간,  낮은 소리에도

들릴 것 다 들립니다.

 http://www.youtube.com/v/hmpVDeh1jf0&hl=ko_KR&fs=1

"Rebecca Pidgeon - Spanish Harlem"

20091214111739.jpg

 

20091214111864.jpg

 

20091214112026.jpg

 

20091214112056.jpg



gozldgkssha ehRlfh...!!

  • 4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뽀스님~  검은 색이 더 감각적입니다. ^^

  • 반월인더컴님께
    뽀 스글쓴이
    2010.7.23 21: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와~~~

    반컴님 올 만입니다. 실은 가끔 남부군에서 뵙습니다만....글 남기기가 머쓱해서....

  • 부럽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으시군요.

    좋은 오디오를 탐내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음악을 그다지 가까이하지 않고 지내는 걸 보면

    마음이 많이 삭막해진 듯합니다.

    외상소에게 반갑다고 전해 주세요.ㅋㅋ

  • 靑竹님께
    뽀 스글쓴이
    2010.7.23 21:37 댓글추천 0비추천 0

    나름 이 쬐그마한게...

    악기의 위치 잡아내는게 신기하기만 하답니다.

     

    외상소를 어캐 살려 낼런지...걱정이 태산입니다.  ㅋㅋ

  • 참 깔끔한 제품이네요.

    뽀스님 곁에서 오래오래 좋은 친구가 되어주기를 기원해 봅니다.

  • 탑돌이님께
    뽀 스글쓴이
    2010.7.23 21:40 댓글추천 0비추천 0

    탑돌이님 감사합니다.

    음악은 친구인걸요...

    이전에 사용하던 앰프도 좋은 동생이 사용하고 있으니 위안이 됩니다.

  • 나중에 복권 되면 뽀스님 찾아갈께요.

    허긴 이웃에 수제 오디오 만드는 사람 있는데
    좋아 보이지도 않는 스피커를 1.5백만원에 팔았다고 하더군요.

    그 사람과 뽀스님께 부탁할테니 항상 시간은 비워 두시도록!!!

    제가 뽀스님에게 부러운게 있다면
    이런 지름을 실천하신다는거~~

  • 뽀 스글쓴이
    2010.7.23 21:32 댓글추천 0비추천 0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요놈의 앰프 크기는...가로 10.5 * 높이 5 * 깊이 17 센티미터입니다. 앙증 맍죠...?

     

    근데도 능률이 낮은 스피커를 울려 줍니다.

    오랜 시간 곁에 둘게요.

     

     

    선비님

    저 믿습니다. ㅋㅋ.

  •  뽀스님 오디오까지 하셔요? ^^ 저도 나중에 한 번 들려주세요. 내년에 대학원 가면 지금 회사 다닐때 보다는 시간이 많이 날 것 같습니다.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4)
20091214111739.jpg
34.9KB / Download 5
20091214111864.jpg
64.8KB / Download 5
20091214112026.jpg
81.6KB / Download 7
20091214112056.jpg
144.7KB / Download 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