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전기기사 시험 보시겠다는데...
pmp 젊은 친구거 보더니 전철에서 듣게 구해 달라네요.
흠.. 근데 원체 종류가 많아서..
일단 액정 크기.. 두번째 양복주머니? 같은데 넣어 다닐 정도 휴대성?
세번째가 뭐 인강 들을거니까 용량의 제한이나 확장성인데
어떤걸 사드려야 적당할까요?
옆에 젊은 친구는 x-9 인지 s-9인지 코윈거 듣는다는데.. 그건 인코딩 해야 들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액정이 작아서 개인적으로 좀더 큰걸 사야할거 같은데...흠...고민이네요)
암튼 인코딩 없이 재생가능한걸로 사드려야 할거 같은데..
뭐.. 제가 pmp랑 거리가 멀다보니..
도움말 좀 주셔요..
헛, rampkiss님께서도 납시셨군요. 반갑습니다.
무더운데 어찌 지내셨습니까? ^^
pmp에 문외한이라 아이들 들어오면 물어 봐야겠네요.
ㅎㅎㅎ ^..^.. 오랫만에 아는척 해주는 분이 있으니 기뻐서 몸들바를 모르겠사옵니다..
더운 여름 즐거이 보내시기를..
나이가 있으시면 별수없이 화면이 커야 됩니다.
인터넷에서 화면 큰걸로 고르시고, 인코딩이 필요하면 별도로 램키쓰님 도움이 필요할 듯 하네요
요즘 인기있는 것은 코원 v5인데 그것도 중년층 이상에게는 글씨가 작더군요.
모래알 액정이라고 해서 구박을 많이 받지만 빌립 hd5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싸고 화면 큰 모델을 찾으시던지요
네.. 안그래도 가장큰 고민이.. 액정크기인데.. 넷북은 무거워 아웃이고.. 흠... 고민입니다..
작은 놈이 몸값들이 마이~높네요.. 그만큼 기능하는 녀석을 골라야 허는디..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