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저지의 지퍼가 드디어 고장났습니다.
한 배하던 몸매로 쭉 내밀고 다니다 보니...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각설하고 내일은 제가 쉬는 날이라 이 저지를 들고
새로 장만한 자가용에 싣고...서울을 비롯한 인근 경기권을 돌 수 있습니다.
수선 할 곳, 소개 바랍니다.
아 !!
청죽님이 커피 사 주신다는 약속을 지키신다면...의정부 천변도 관심의 대상입니다.
물론 그 샵도 알고 있습니다만, 공식적으로 밝히진 않겠습니다.
음....
디스커버리 저지 아랫단과 소매 끝에 넣은 고무가 삭아버렸는데
애 기저귀 고무줄 넣어 쓰면 괘안을까 모르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