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시, 새벽에 도착하는 처자식 기다리며
사진첩을 보다가 올립니다. 아마 금년 5월 찍은 건데
지금은 우기라서 온통 푸르겠네요. 잔차 타기엔 황무지 같은 곳이지만
저곳은 즐겨 찾는 곳입니다, 좌측으로 가면 호수도 나오고.....
우기가 끝나기전 머드라이딩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그나 저나 40여일만에 처자식 만나려니 설레입니다^^
지금 1시, 새벽에 도착하는 처자식 기다리며
사진첩을 보다가 올립니다. 아마 금년 5월 찍은 건데
지금은 우기라서 온통 푸르겠네요. 잔차 타기엔 황무지 같은 곳이지만
저곳은 즐겨 찾는 곳입니다, 좌측으로 가면 호수도 나오고.....
우기가 끝나기전 머드라이딩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그나 저나 40여일만에 처자식 만나려니 설레입니다^^
제 자식놈이 길거리에서 사모사 먹고 장질부사 걸린 뒤로 전 왠만한 위생상태가 아니면
길거리 음식 입에 안댑니다.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 하니 좋습니다^^
황무지라서 저같은 길치들은 길 잃지 않을 무쟈게 좋은 곳이로군요..ㅎ
오랫만의 만남이 행복하시고 즐거우시길 바라구요 늘 건강 하세유..^^
집에서 40km 떨어진 곳입니다.
다행이 80% 이상을 차들이 다니지 않는 비포장 길로 갈수 있는 곳이지요.
혼자 라이딩 하다가 운 없으면 불량배 만난수 있다는 이곳 친구들 조언을 듣고는
그나마 혼자 가는 것은 포기 하였구요.
집에서 40km 떨어진 곳입니다.
다행이 80% 이상을 차들이 다니지 않는 비포장 길로 갈수 있는 곳이지요.
혼자 라이딩 하다가 운 없으면 불량배 만난수 있다는 이곳 친구들 조언을 듣고는
그나마 혼자 가는 것은 포기 하였구요.
집에서 40km 떨어진 곳입니다.
다행이 80% 이상을 차들이 다니지 않는 비포장 길로 갈수 있는 곳이지요.
혼자 라이딩 하다가 운 없으면 불량배 만난수 있다는 이곳 친구들 조언을 듣고는
그나마 혼자 가는 것은 포기 하였구요.
핸디맨 쌀집잔차님이라면 얼마든지 책임지겠습니다.
(무슨소리를 하는 겨? ==3=3=3333333)
중국에 들어갈 기회가 생겼더랬습니다.
오래 번민하다가 가족들과 떨어져 있기가 죽도록 싫어 포기했었죠.
가족을 사랑하시는 마음에 설레이실 마음이 느껴집니다.
무척이나 그리우셨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젊어서는 두어차례 1년 이상씩 가족과 떨어져 지낸적이 있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잠시동안도 힘드는 군요.
저도 몰래 성격이 거칠어지고, 우울해 지기도 하고. 밥맛도 없고,,,,
멀리서 수고많으십니다. 타지에서 가족을 보는 기분은 정말 감동스러울 것 같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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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덥지요?
5년전 인도 델리에 도착한 첫날
노점에서 저녁삼아 사모사를 사먹으며 바라본 전광판의 온도는 38도(그럼 대낮엔?읔...)
그나마 한국이 지금 불볕더위라 가족분들 도착해도 더위는 덜 느끼겠네요.
좋으시겄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