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시죠.
아직도 정겨운 ID 들이 많이 보이니 좋군요.
거의 1년 반만에.......인듯 하군요...
뭔가 많이 달라진듯 하면서도... 졍겨운 면이 있군요.
미쿡에 온지 5년 됬는대... 큭..... 결론은 .... 직장 못 구해서 쫏겨날 상황 이군요ㅋㅋㅋ
여기와서 겨우 졸업장 한장...받을려고 온건지.... 잘 모르겟내요.
뭐 이것 저것 사실 배운것 많이 있지만요..
삶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항상 좋은쪽으로 가는것만 아니니깐...
그래도 최대한 기죽지 말아야 겟죠..... 흑....
그래도 오랫만에 왈바의 노란 화면 보니 좋내요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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