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우 오랬만에 왈바에서 아는체 해 봅니다. ^^
그래도 한때는 자주 들락거리며, 여러분들과 교감하며 지내던 곳 인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분들도 계시고, 또는 기억이 가물거리는 분들도 계시네요...^^
마찬가지로, 저를 기억하시는 분도 계실테고,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으실테지만...^^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리라 여기겠습니다.
흐린날 아침이라 그런가 괜히 문득 이런 안부글 한줄 적고 싶어져서 두서없는 글 올립니다. ^^
아직 덥긴 하지만, 이미 가을은 시작된듯 하네요.
남은 여름 잘 물리치시길 바라구요, 늘 건강과 즐거운 일상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조석으로는 제법 시원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는체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남은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히로시마김님 혹시 고향이 정선 아니십니까?
자여사에서 같은 닉을 본 거 같아서 반가움에 여쭙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여사에 가끔 기웃거리긴 합니다만...^^
고향이 그러하긴 합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라이딩을 자주 가곤 합니다. ^^
반갑습니다...히로시마김님!
이미 가을을 느끼셨다니...(저도 동감입니다.) 어느 자연속에 계신 것 같군요.
늘 건강하시고, 라이딩 때 꼭 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히김님 ~~
자여사에서는 올리브라고 해요 ^^
반갑네요 ~~ 자전거 타는 사람은 여기서도 만나고 저기서도 만나고 하네요 ^___^)/
안녕하세요?
예서도 뵙는군요. ^^
요즘 반가운 아이디가 자주 뵈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
노모가 집 떠났다 돌아온 자식 보듯이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
히김님... 간간이 병원 오시면 복도에서 마주치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차 한잔 함께 못했군요.
다음에 오실 때는 미리 연락 한번 주시고 오세요... 차라도...
나머지도 빨리 회복하시길 빕니다. 빨리 재활하셔서 가리왕산 함께 가시지요.
ㅎㅎ 안녕하세요?
복도에서 아는체 해 주시는 것만도 감사 할 일이지요.
여러모로 신경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젠 치료도 끝나고 해서 .....^^ 남은 후유증은 제가 평생 안고 갈 일이네요....ㅜㅜ
가리왕산엘 가시는 군요? 저도 그무렵에 야영라이딩을 그곳으로 갈까 하던 중이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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