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싼물건 인터넷으로 사기 참 힙드네요..ㅠㅠ

rampkiss2010.08.14 00:49조회 수 1252댓글 9

    • 글자 크기


 

 

지난번엔 강동 옴크에서..

 

5천원에 파는거 재고 없다며.. 한참뒤에 취소해주더니..

 

이번엔 2만원짜리 헬멧을 바이크라인 이란데서 샀더니만...

 

역시나.. 며칠째 감감무소식이군요...ㅠㅠ

 

 

샾에서 싼거라 신경을 안쓰는건지...

 

예전에 자출사 보니.. 비슷한 경험한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왜 고가품에만 신경쓰고..

 

저가품은.. 이리 무관심한지...ㅠㅠ

 

 

차라리.. 집에 있는 캔델 어디에 버리고..

 

동네에서 철티비로 모두 해결해야겠음다...ㅠㅠ...

 

에혀....ㅠㅠ...

 

제발 샾에서 저가품 홀대 좀 안했으면...ㅠㅠ 

 

(제가 중학교때 쯤... 반포에 정사이클 있을때.. 느꼈던 문화인데..ㅠㅠ..

 

한동안 없어졌나 했더니.. 요즘.. 또... 저가품 홀대...ㅠㅠ 풍조가 생긴걸까요??)



    • 글자 크기
알루미늄이냐 카본이냐... (by chory1771) “타인의 아픔 공감하는 상상력이 세상 바꾼다” (by 바보이반)

댓글 달기

댓글 9
  • rampkiss글쓴이
    2010.8.14 00: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참고로.. 제가 1개 구매하고 나니.. 품절로 뜨더군요..ㅋㅋ...

     

    운이 좋은거 같긴 한데.. 이거 보내 줄지.. 기다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집에 있는 5만원짜리 루디가 2~3년도 더된것이라..

     

    하나 더 구해 보려 했는데..ㅠㅠ 

  • 구매 후에 품절로 뜬다면.. 좀 불안하긴 하지만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 꼭 싸고 좋은 물건 손에 넣의시기를....

     

  • 탑돌이님께
    rampkiss글쓴이
    2010.8.14 03:07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 삼일기다렸는데... 뭐..

    며칠 더 못기다릴 바도 아니죵..

    더 기다려 봐야 할까봐요..

     

    한번은.. 모 사이트에서 품절이라면서 상급품을 보내준적도 있습니다만..

    (문구류 북엔드였는데..미뎜이 없어서 라지로~~ 쏘시더군요..ㅋㅋ

    해외에선 쥬시5주문했는데 7으로 받은적도 있군요..)

     

    그런 횡제를 바라진 않아도.. 주문한 물건만이라도 제대로 오면 좋겠네요

     

    암튼 배송이 늦어지는건.. 매우.. 불만이기도 하고.. 불않기도 합니다..

     

    또.. 재고없다며.. 캔슬시키는건아닌지... 아놔~ 조마조마하며 기다린 내 맘은 어디서 위로받아야 하뇨~~ㅠㅠ...

  • 저가의 물품들은 판매를 해 봐야 이문도 그에 비례해서 얼마 없으니

    장사꾼 입장에서는 소홀히  다룰 수 밖에 없을겁니다.(프로 세일러가 아닌 한...)

  • 고가품을 사시면 될. ㅋㅋㅋ 램키스님 간만에 오셨습니다 그려.^^

  • 귀찮으시겠지만 왜 안 보내느냐고 전화 문의를 한 번 해 보시죠.

  • 靑竹님께
    rampkiss글쓴이
    2010.8.15 01:24 댓글추천 0비추천 0

    http://www.bikeline.co.kr/

     

    얄밉게도 홈피 하단에.. 무슨이유인지.. 전화번호가 없습니다,.,.ㅠㅠㅠ

     

    이멜도 응신하지 않고..ㅠㅠ...

     

    망한게 아닌가 싶을만큼./..ㅠㅠㅠ 쥐죽은듯 조용합니다..ㅠㅜㅠㅜㅠㅠ

     

    지난번에 강동옴크 에서도 일주일인가 지나서야 왈바를 보고 누가 얘기했는지.. 뒤늦게 전화가 오더군요..ㅠㅠ

     

    아마 이곳도 일주일즘 지나면 왈바 보고 제게 전화오지 않을까 싶네요ㅣ..ㅠㅠㅠ

     

    아..오시는길에.. 표시가 있군요... 근데 안받더라는..ㅠㅠㅠ

  • 이런 비슷한 글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하나있습니다

    내가 그 일을 할 때도 저렇게 할려나 하는 생각...많은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닌데...그저 문자 한 번 주면 될 일을...

    타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거겠죠...주문한 걸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 장사의 기본이 안된 사람들 종종 보는데, 옆에서 무슨 말을 해도 평생 그렇게 살 거라는 생각을 하면 따지는 것도 괜한 짓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뒤져뒤져 홈페이지를 찾아 주문버튼을 누르기 전에 꼭 하는 일이 하나 있는데요, 자유게시판이나 고객게시판을 확인해보는 것입니다. 최근 글과 답변이 있는지 보는 것이지요.

    게시판이 없거나 있어도 오래전 글들만 있는 경우에는 꼭 전화로 재고여부를 물어봅니다. 전화한 김에 현금결제하면 얼마까지 깎아줄 수 있는 지도 물어봅니다.

    불편, 불안함을 해소시켜주는 나름의 방법입니다. 하도 인터넷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에 젖어 살다보니 어느새 아는 사람 말고는 전화를 잘 안해보게 되는데, 사실 아직도 전화가 훨씬 편리한 것이더라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2
184384 반달12 구름선비 2010.08.17 1392
184383 양평랠리 에서 윈드쟈켓(울프런치)분실하신을 찾습니다 양평MTB 2010.08.17 1281
184382 제2회 양평MTB랠리 사진을 찾아가세요 (양평MTB) 양평MTB 2010.08.17 1245
184381 한국이나 영국이나 잔차광은 사기꾼!!!7 탑돌이 2010.08.17 1549
184380 창밖에 안개가 가득합니다.9 Bikeholic 2010.08.17 1257
184379 맞는 자전거 좀 추천해주세요..!3 사바이디 2010.08.16 1432
184378 광복절 라이딩10 탑돌이 2010.08.15 1697
184377 오늘 새로 접한 두 가지.6 바보이반 2010.08.15 1450
184376 대형병원의 허울....19 eyeinthesky7 2010.08.15 1873
184375 이대호 -9게임 연속홈런 세계신기록의 위업을 이루다5 靑竹 2010.08.14 1517
184374 평화롭고 안전한 경계13 靑竹 2010.08.14 1617
184373 12kg 감량 후 라이딩 소감...12 clubkima 2010.08.14 1654
184372 알루미늄이냐 카본이냐...6 chory1771 2010.08.14 1847
싼물건 인터넷으로 사기 참 힙드네요..ㅠㅠ9 rampkiss 2010.08.14 1252
184370 “타인의 아픔 공감하는 상상력이 세상 바꾼다”5 바보이반 2010.08.13 1154
184369 石間松23 sarang1207 2010.08.13 1337
184368 안녕하세요~5 마틸다 2010.08.13 1138
184367 혁명과 학문, 섹스의 공통점5 바보이반 2010.08.13 1380
184366 토요일에도 지하철이용을...2 무성 2010.08.13 1284
184365 매우 오랬만에...^^13 히로시마김 2010.08.13 132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