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웹서핑하다가 들렀는데, 엄청난 종류의 향을 취급하더군요.
집안에 향 피우고 명상음악 들으면서 책 좀 읽어야겠습니다. ^^
김이경인가 하는 분의 책 두 권을 눈여겨 봐 두었는데, 내일 신청해야겠군요.
다른 하나는 구글 크롬플러스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동생이 와서 깔아주고 갔는데, 인터넷 속도가 장난이 아니게 빠르네요.
동생 말로는 마소의 익스플로러만 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물안 개구리라고 하더군요. 그외에 좋은 프로그램이 얼마나 많은데, 느리고 무거운 프로그램만 쓰냐고요.
구글의 이 프로그램은 네이버에서도 받을 수 있더군요. 확실히 인터넷 속도가 빠릅니다. 메인보드랑 cpu 바꾸는 것보다도 체감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화무십일홍이오, 달도 차면 기우는 법......
이제 더위도 얼마 안 남았겠죠? 더불어 권력의 임기도......
좋은 시절 올 때까지 건강들 잘 챙기시고, 남은 여름은 즐겁고 보람찬 나날들로 채우시기 바랍니다.
carpe di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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