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818093601§ion=05
결국, 이렇게 정리되는가 봅니다.
상처만 남기고, 얻은 것은 없고.....
앞날이 걱정되네요. 임기 후에 어떻게 될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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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라도 명박이가 빙신인건 확인이 된듯 합니다. 대북방송도 못하고.. 삐라도 못보내고.. 다시 조국의 영해에 포격을 해도 응사도 못하고..... 난데없이 통일세 달라고 지랄하지않나... 천암함이 명박이땜에 동강났다고 주접떠는 상렬이도 북한 눈치보며 별 탈없이 지나갈듯 합니다. 허긴 북에서 5.18 을 찬양하고 김일성을 찬양한 석영이를 해외순방에 동행시킨 사람이니... 북에서 님을 위한 교향시를 지은 간첩 이상이의 기념관까지 지어주고... 이제 명박이 욕하지 맙시다. 보수쪽에서 명박이 버린지는 꽤 됩니다. 그러니.... 그나저나 간만입니다. 이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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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님께
짱구님, 잘 지내셨는지요? ㅎㅎ
그 사람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물신에 찌들은 욕망의 무리들이 문제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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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구치소 에 수감생활 후..모르죠 생을 두한처럼 뻔질하게 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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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패스님께
두한이보다 한 술 더 뻔뻔한 존재라고 생각하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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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님...
세발자전거 막걸리가 꽤 좋습니다.
수능끝나고 함 뵙죠....?
연락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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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스님께
뽀스님, 감사합니다. ^^
세발자전거도 가 보고, 뽀스님도 뵙고, 막걸리도 마시고 싶네요.
부르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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