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가량 접어들었네요..
잔차(메리다800)를 탄지말이예요..이제 출퇴근(사직~선암사부암동..아침8시,집에서 출발해서 선암사로해서
초읍어린이대공원으로 다시 부산의료원으로해서 사직동운동장(직장)으로 반복해서 하고있습니다)은 당
연기본이되었는데 조금씩 평가를 받고싶네요..물론 끝은 없으리라 봅니다.얼마전 선암사에서 회원몇분을 만
났는데 첫마디가 "얼마 안되셨죠'하시고는 몇마디 조언을 해주시더군요..나름대로 열심히 들었습니다.만
사실.. 속이 상하더군요..아직 뭔가 부족했는지라 폼한번 잡을려고햇는데 그만 저에게 실망했습니다..
근데 기분은 좋았네요. 우리 부산 명물팀 자갈치.오장터라는 얘기가 나오니 괜히 기분이조와지더군요..
그 정모에 참여하면 많이 달라질거라는 말씀..그래요..아무튼 하루하루 저에게는 자신과의 싸움으로 열심히
타고잇습니다.오늘은 퇴근길을 길게 잡고 열심히 달리겠습니다..꼬옥 폼한번 제대로 잡는 그날을 기약하며
열심히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