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름휴가를 소야도로 다녀왔습니다.
사진이 겹치는 것이 많을텐데 바다나 하늘처럼 극단적인 밝기를 포함하는 사진의 경우
어느 한 쪽을 포기해야 합니다.
바다와 하늘을 살리려면 땅이 검게되고, 땅을 살리려면 하늘과 바다가 뿌였게 되기 때문에
양 쪽의 사진을 전부 실어 놓겠습니다.
짧은 여름휴가를 소야도로 다녀왔습니다.
사진이 겹치는 것이 많을텐데 바다나 하늘처럼 극단적인 밝기를 포함하는 사진의 경우
어느 한 쪽을 포기해야 합니다.
바다와 하늘을 살리려면 땅이 검게되고, 땅을 살리려면 하늘과 바다가 뿌였게 되기 때문에
양 쪽의 사진을 전부 실어 놓겠습니다.
산속 오솔길이 자전거 타기에 딱 좋은 너비를 가지고 있네요.^^
그런 생각을 하면써 찍었습니다.
역시~~
사진 한컷한컷 멋찌고 황홀하게 잡으셨군요...^^
저도 작년에 섬으로 갔었드랬는데 섬이 주는 그 독특한 맛은 육지와는 사뭇 다른 맛을 주더군요.
갈매기와 등대, 그리고 다양한 색감을 내며 지는 노을의 풍경을 인내심을(?ㅎ) 가지시고
잘 포착 하셨네요. 감사히 즐감했구요...휴가 잘 보내시고 오셨네요...^^
일출인데 모두들 일몰이라고 생각하시더군요. ㅎㅎ
갈매기 사진보니 고수의 냄새가 살살 나는데요 카메라 기종이 궁금한1인
똑딱이만 면한 DSLR입니다.
촛점이 빨리 잡히지 않아요. ㅠ,.ㅠ
사진이 참 좋네요
수건 두르고 걷는 농부(ㅎㅎㅎ)도 멋있네요
그 사진 찍느라 시속 40Km로 달렸다는 소문이~~ ㅎㅎ
즐건 휴가...가지심을 앙축드립니다.
집 나가면 고생이라고 짧은 시간인데도 힘들더군요. ㅎㅎ
소야도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저는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곳 보다는 조금은 한적한 곳이 좋더군요...
사진으로는 그런 곳 같은 느낌이 교회도 있고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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