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뺌하던 김태호, 관용차·가사도우미 의혹 결국 인정 |
| [청문회] 핑계 대다가 새 물증 나오자 고개 숙여... 거짓해명 비난 거셀 듯 |
청문회란 말을 사용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세상의 쓰레기들을 모아 털어 보여 주려는 거지, 이게 무슨 청문회입니까?
애들이 보고 배울까 겁납니다. 저렇게 양아치보다 못한 것들이 이 땅의 지배권력이라는 사회 현실이 암담하고 슬픕니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이런 경우에 사용하라고 있는 말이겠죠.
그 주변의 인물들이라야 다 이럴 테니,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점입가경인 듯합니다.
아, 정말 답답하네요.
대한민국 장관의 자녀가 미국국적 취득을 위해 대한민국 국적을 버리는 사태도 있지요.
뉴라2트=친일파...가 맞는듯 합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824121003&Section=02
"대한민국 정부가 '조선총독부'인가?"
이미 경남에서는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분입니다
대~~~단하신 분이죠
개에게도 불성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개눈에는 *밖에 안 보인다니,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은 아닌듯 하옵니다.
8월 20일자 국내 신문중 가장 신뢰도가 높다는 그 신문에서 발췌한 오늘의 리트위트(RT)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아서 가위질을...)
1. 아이디 생략
하느님이 인간을 만드셨다고 하던데, 장동건은 포토숍으로 만들고 나는 그림판으로 만드셨나?(이건 무슨 관련인지 모르겠다.)
2. 역시 아이디는
현대인의 삶은 참 이상하다.직장을 구하기 위해 교육에 엄청난 돈을 투자하고, 회사에 입고 갈 옷과 출근할 차를 사고, 그 돈 갚으려고 회사에서 뼈빠지게 일해서, 결국 번 돈으로는 하루종일 비워 놓을 집값으로 쏟아붓고 만다.
3....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맹모는 삶의 터전을 옮겼지 명의만 걸어놓은 게 아니다. 위장전입 공직자들이 맹모면 벼륙이 페가수스다.
4...
이명박은 필터 같다. 그의 인사권이 아니었으면 존재조차 알지 못할 숨은 악당들이 한 명 한 명 걸리고 있으니 말이다. 그가 아니었으면 그들은 세상에 숨어 나쁜 짓을 계속 했을 것이 아닌가. 세상에 나쁘기만 한 것은 없나보다...
5. 이건 청문회 관련 박지원 의원이 한 말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인선을 보면 마치 장마철에 쓰레기가 떠내려 오는 것 같다. 온갓 비리 투성이의 사람들만 나오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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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김태호 후보자와...청와대와...이재오 의원 그리고 이재오 의원이 지원한다고 말했던 김문수지사...
관계가 묘연합니다 그려...
이 대통령은 김태호를...
그의 최측근인 이재오 의원은 김문수를...
엊그제 밀약에선 무슨 말이 오갔는지 무지 궁금합니다.
2재5 씨는 당선 전부터 자전거관련 단체랑 아주 긴밀한 관계였죠.
피디수첩을 봤는데~~참 웃기지도 않더라는 ㅎ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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