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뺌하던 김태호, 관용차·가사도우미 의혹 결국 인정 |
[청문회] 핑계 대다가 새 물증 나오자 고개 숙여... 거짓해명 비난 거셀 듯 |
청문회란 말을 사용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세상의 쓰레기들을 모아 털어 보여 주려는 거지, 이게 무슨 청문회입니까?
애들이 보고 배울까 겁납니다. 저렇게 양아치보다 못한 것들이 이 땅의 지배권력이라는 사회 현실이 암담하고 슬픕니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이런 경우에 사용하라고 있는 말이겠죠.
그 주변의 인물들이라야 다 이럴 테니,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점입가경인 듯합니다.
아, 정말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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