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타블로 아실겁니다
학력위조니 국적이 어쩌니해서 한동안 신문에 자주 보이던데~~
그런 의혹이 오랫동안 계속 되었다고 하던데~~
제가 하고 싶은말은 그것이 아니죠
가수 한사람의 의혹에대해 줄기차게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왜?
왜?
정치인이나 장관 내정자들같은,
좀 더 감시해야 할 사람들에대해서는 잠잠한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요
이번에보니 ....
참 어처구니없는 인선을 보면서 실소를 금치못하겠더라는~~
도대체 우리나라에는 법을 제대로 지키는 높은사람들은 없나???
현행법을 어겨도 미안하다는 한마디면 없던일이 되나요?
보통사람들이 그렇게 법을 어겼다면 법대로 처리했을텐데~~
법은 만인에게 공평하다????????
나도 법을 어겨도 별탈없는 부류에 들고 싶다 ㅋㅎㅎ
정답은 하납니다.
타블로는 인기가 있고, 해서 물고 늘어져서 파탄 내려고...
정치인은 인기가 없어서, 해서 물고 늘어지는 이가 없으니 파탄 날 리가 없지요. 잡초는 뽑아도 뽑아도
이듬해면 또 납니다. 끈질긴 정치인처럼...
스탐님, 정치인들 물고 늘어지면 큰일나요! ^^
이빨 썩어요. ㅋㅋㅋ
아그는 잘 크는감??
정치야그는 허덜 말고,,정신건강에 안 좋은게...
갸들은 딴나라별 에서 온사람들 잉게..
아그사진이나..올려...딸내미 보고 잡은게... 부탁혀..
타블로는 일부러 저러는 것 같은 생각이...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내 도마(언론)에 올려놓고
회를 쳐대니(네티즌) 오히려 자신이 떳떳하니 갈 때까지 가보라는듯...
그 친구가 나름 천재과라죠...
일반인들 대응과는 사뭇 다를 수도 있을 듯...
며칠전
MC몽 사건이 방송되던
저녁뉴스 시간에
아들 놈(고2) 왈
"참 이상한 나라야. 대통령부터 줄줄이 군대 안갔다온 나라에서"
막말로 동네에서 양아치가 선거판에 나가서 당선이 되면
바로 신분 상승이 되어 정치인이라고 꺼떡거리고 다닙니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혹시나 이번에는 좀 참신한 사람을 뽑아 쓰지않을까 하는 기대는
'역시나'로 끝나게 되는군요.
정치꾼이나 장사꾼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이제는 정치라면 신물이 나는데
그래도 관심을 가져 줘야하니 그게 문제입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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