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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팔당대교에 있는 해물칼국수가 땡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Bikeholic2010.08.28 21:34조회 수 2008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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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팔당대교의 해물칼제비가 무쟈게 땡깁니다.

아무 이유 없어요. (해장이라는 이유가 있긴 하군요 ㅋㅋ)

 

비도 오고 날도 꿀꿀하고 갑자기 엄청나게 땡깁니다.

하지만, 그거 먹으로 비오는날 잔차타고 나가기도 그렇고, 기름써가며 거기까지 차몰고 간다는것도 웃기고.

 

밤 12시까지 영업하는 집이니 한시간만 더 고민해보고 날씨도 좀 살펴보고 눈치작전 들어갑니다.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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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Bikeholic글쓴이
    2010.8.28 23:31 댓글추천 0비추천 0

    포기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차를 타고 출발하는데, 엄쉐프가 "형님~~"하고 부르더니 술안주하라고 [녹두전] 을 하나 포장해주더라는 ㅋㅋ

     

  • 남자는 100킬로... 차라니요.. 녹두전... 땡긴다. ㅋ.

  • 사진이라도 올려주시지..ㅋㅋ

  • 시간에 관계치 말고...

     

    언제든지 오세요.

     

     

    칼국수는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제가 꾸벅 졸 때 오셔도 됩니다.

    비 올 때 오셔도 오카이~~합니다.

     

    누가 총통을 이렇게 외롭게 혼자....^^

  • 어제 이글을 읽을때는

    배고파서   나도 먹고 싶었는데

    지금은 배불러서  암것도 안먹고 싶습니다  *^___^*

    지금

    아주큰 천도 복숭아 한개

    인스턴트 물냉면 한그릇

    편육 200그램

    그리고 우유한잔 마셨습니다  ~~~

     

    배불러서 행복해요 ~~~~~

  • 술고픔과 외로움을 칼제비로 채우시려 하셨군요...===33====3=3=3======ㅎ

  • 애섯어요?

  • 술고픔과 외로움을 칼제비로 채우시려 하셨군요...===33====3=3=3======ㅎ(2)

     

    그나마 엄쉐프가 알아차리고는 녹두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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