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아이템... 정말로 고맙습니다.
네이버는 왜 없댈까요?ㅎㅎㅎ
보내시느라 머리에 쥐났었겠더라는 당시의 상황이 바로 그려지더군요.
음원 유통이라뇨? 유통시키는 방법도 모르니 그건 절대 걱정마세요.
대충 한 열 곡 정도 들어봤는데... 완전 디프레쓰 할 때 딱이겠더군요.
근데 제 잠을 확 깨워 준 그 밝은 느낌의 그 곡은 도대체 언제 나타잘지...
내일 다시 뒤져봐야지...
아무튼 오래도록 잘 듣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퇴근. 용량은 236M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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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멜 주소 보낼 것. 아니...보내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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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 전달이 안된것 같군요.
메일 서비스가 완존 개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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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살짜기 낑기믄 뭔가 날라 올 것 같은 예.감.이....드는 1人...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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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스님이 그 방면에선 부자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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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잠깨워준게 아니라 술깨워 준건데 찾을 수 있으려나? "십자수님 술 끊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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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님이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줄은 몰랐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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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 줄 서는 분위기인가요? 그럼 일단 서 봅니다 ... 내가 직접 서는 것도 아니고 글이 서주는데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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