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쓸고간 자리...입니다.
gozldgkssha ehRlfh...!!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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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스님께서 찍은 거라 그런지 휴대폰 사진 같은데오 미스틱하고 환따스틱한 분위가가 나네요. 태풍 피해 사진에 맞는 용어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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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돌이님께폰카외는 마음에 담아 둡니다. 환타스틱~~~하게 변환해서....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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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스님, 사시는 동네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일단 답답한 도시가 아니라 좋네요. ^^ 태풍 피해 없으셨길.....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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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이반님께이반님 제가 일 땜시 강동구로 거쳐를 옮겼습니다. 강동구가 이외로 숲과 나무가 맣아 참 좋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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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제가 볼 때는 상당히 위험스러운 곳이네요^.^;; 영화 해운대 볼 때도 제일 끔찍스러운 장면이 많은 사람들이 감전되는 장면이었거든요 근처에만 가도 피카츄 백만볼트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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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ng1207님께언제 그런일을, 겪으셨기에... 저도 언제인가....380볼트 뿔마이너스를 입에 넣고 혼절했던....그러나 요즘도 잘 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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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스님께한 번은 어릴 때라 트라우마가 더 심한가 봅니다 또 한번은 23살무렵이었는데 A.V.R을 전기기술자분이 만지시다 폭발했는데 한 4~5미터쯤 떨어져 있었슴에도 불구하고 꽤 오랜시간 앞이 하얗게 변해 보이지 않더군요 ... 다행히 그 분도 화상만 입으시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셨답니다 ... 그 후로 전기라면 덜컥 겁부터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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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곤파스 ㅡㅡ; 아산병원 뚝방길도 완전히 가로수 큰놈이 하나 넘어져 있더라구여~ 새벽에 놀러오셔서 오랜만에 뵈어서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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