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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비와도 밖에서 고기 먹을수 있습니다...

仁者樂山2010.09.06 19:32조회 수 2511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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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0830003.jpg
 
마이 힘들었습니다...
아직도 할게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비올때 밖에서 고기 먹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완성이 되면 잘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더위 먹을뻔 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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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쵝옵니다~~~~^^

    마치 시골 5일장을 보는 친근한 느낌이 좋습니다

    이제 드럼통 잘라만든 바베큐 셋트를 갖추면 되겠군요 ㅎㅎ

    갑자기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 쌀집잔차님께
    仁者樂山글쓴이
    2010.9.7 14: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중간쯤 뒤쪽으로 비닐 보이시죠...?

    LPG 가스통 잘라서 만들었습니다.

    드럼통도 만들었었는데... 금방 철판이 뚤리더라구요... ^^*

  • 앗~저도 친해지고 싶습니다!하하하^^;;;

  • 호타루님께
    仁者樂山글쓴이
    2010.9.7 14: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친해지고 싶습니다요...^^*

  • 놀랍습니다.  그러나 반칙입니다. 대목수의 생계를 위험한 상태로 만들었으므로~~

    뒷편의 잔디도 멋지구리합니다.

  • 꿈마차님께
    仁者樂山글쓴이
    2010.9.7 14:10 댓글추천 0비추천 0

    부실공삽니다...

    설계도도 없이 구상만으로 만들다 보니 많이 부실합니다..

    일단..

    집은 처가집이 되겠습니다..

  • 음~

     

    아무래도 인자요산님 때문에

    조만간 ID를 바꿔야 할 것 같다는... OTL

  • 목수님께
    仁者樂山글쓴이
    2010.9.7 14:10 댓글추천 0비추천 0

    목수님 왜 그러시와요...

    부실공삽니다..ㅠ.ㅠ

  • 저 멋진 작품을 설마 고기만 구어먹기 위해 만드신 것은 아니겠지요?

    주춧돌 부분이 좀 이상한데...평가는 일단 2호 태풍이 지나고 난 뒤에 하겠습니다==3=3=333

  • 탑돌이님께
    仁者樂山글쓴이
    2010.9.7 14:14 댓글추천 0비추천 0

    현재 주춧돌 부분 보강중이며...

    태풍에 날라가지 마라고 철사로 지면과 묶어 놨습니다 ^^*

  • 조만간 저기서 고기를 궈 먹고 말테야!!!!!!!!!!!!!!!!

     

  • Bikeholic님께
    仁者樂山글쓴이
    2010.9.7 14:10 댓글추천 0비추천 0

    홀릭님 오신다면 준비해 놓겠습니다....ㅎㅎㅎ

    단 처남 식구가 없을 때 오셔야 합니다..

  • 멋지십니다 ~ 괜찮은 공간이네요 ~ 비와도 끄떡 없겠습니다 ㅎㅎ

  • 러브님께
    仁者樂山글쓴이
    2010.9.7 14:11 댓글추천 0비추천 0

    처마리 많이 뺐는데도 비가오면서 바람불면 약간씩은 들이칩니다..

    잘 지내시죠?

  • 仁者樂山님께

    네 잘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언제나 변함없이 가게는 365일 돌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 홀릭님 같이 가요. ㅋㅋㅋ

  • 십자수님께
    仁者樂山글쓴이
    2010.9.7 14:11 댓글추천 0비추천 0

    같이 오세요...

    아픈곳은 다 낳으셨는지요?

  • 갠적으로 저런곳 엄청 조와하는데...제가 잘하는것은 고기 잘굽습니다..^^

  • 마빈님께
    仁者樂山글쓴이
    2010.9.7 14:11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고기 잘 먹습니다.... ^^*

  • 아주 훌륭히 잘 만드셨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 지경이네요. 그저 한가지 여담을 드리자면, foundation engineering을 업으로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기초가 좀 불안해 보이네요. ;-)

    탑돌이님 의견대로 그 부분을 좀 보강하셔야 할 듯...

  • hugh님께
    仁者樂山글쓴이
    2010.9.7 14:13 댓글추천 0비추천 0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 때문에 기초공사는 뒤로 미루고 구조물을 올렸습니다.

    현재 기초 보강중입니다.

    미관을 위해 벽돌부분에 미장을 했으며, 주문제작한 철물로 앙카볼트를 박아 바닥과 고정시킬 생각입니다..^^*

    고견 감사드립니다..

  • 와~ 지깁니다...

    저두 친해지고 싶은데 넘 멀어요...

    기둥(대들보)은 공구리 치셔야될것 같은데... ^^

  • 발통05님께
    仁者樂山글쓴이
    2010.9.8 13: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친해지고 싶습니다...

    기둥은 보강중입니다..

  • 정말 이럴 때 GOOD JOB이십니다

     

    정년퇴직하신 후에 이 길로 들어서시면 되실 듯 ...

  • sarang1207님께
    仁者樂山글쓴이
    2010.9.8 13: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생각 같아서는 지금이라도 다 때려치우고...

     

    공방이나... 통나무집이나... 한옥(한옥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과정을 이수하고

     

    공방이나 하고 싶은 맘이 굴뚝 같습니다..

  • 요산님 처남 식구가 없는 날을 잡아 공지하세욧~~!  ㅋㅋ

  • 십자수님께
    仁者樂山글쓴이
    2010.9.8 13:15 댓글추천 0비추천 0

    1년에 그런날이 별루 없을 겁니다....

     

    올핸 이미 지나 갔습니다요...ㅎㅎㅎ

     

    내년에 꼭 공지하지요..

  • 태풍 지대로 불어서 확 날라가 삐하...

    내는 배아픈 것은 못참는다.

  • 산아지랑이님께
    仁者樂山글쓴이
    2010.9.9 10:49 댓글추천 0비추천 0

    태풍오기전에 주춧돌 공사 끝낼껍니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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