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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와 이용찬. 앞으로...

십자수2010.09.07 07:39조회 수 212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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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지...

김진우는 조범현 감독과 선수들의 응원으로 되살아(?) 날 수 있는 희망을...

기아 팬이라서는 절대 아닙니다.

 

근데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이용찬22세 (현재 세이브 1위)

 

음주운전으로 0.066

5일 승리투수 했는데 그 기쁨이 너무나 컸나봅니다.

 

음주운전은 댓가를 치러야 하지만 한 선수의 선수생명이 끝날 수도 있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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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인사사고가 아닌 음주운전 한 번으로 선수생명이 끝나기야 하겠습니까만

    대리운전 불러서 다니지...(하긴 두산팬이라고 하면서 여론에 꼬지를까 걱정도 되겠네요.)

    어렵게 운동해서 올라간 자리니 슬기롭게 극복하면 좋겠군요. 광저우 명단에도 빠졌군요.

  • 순간의 실수가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는군요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고 새롭게 거듭나길 바랍니다

  • 김진우선수 소식을 접하면서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참으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진우선수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 사연을 조금은 알고있었기에 ...

     

    작년에는 김명제선수가 그리되더니 올해는 이용찬선수가 사고를 치는군요

     

    뭐 시간이 흐른 후 복귀야 하겠지만 동정의 여지는 전혀 없습니다

     

    전혀 안타깝지도 않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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