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주일 근무를 주로 하던 제게...
일요일 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올 만에 양평의 한 숯가마로 갔습니다.
언제가 산음 라이딩 후 돌아 오던 길에 본, 단월의 오래된 그 집이 생각나서...
암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음이 좋고
숯불이 보여주는 아늑함, 흙의 온기 등을 좋아하는 터라....
그 집 말고도 인근의 몇 몇 숯가마를 다닌적이 있습니다.
암튼 대부분의 숯가마 지붕이 양철지붕이라
밤새 내리는 비에....
숙면을 포기
창가에 붙어있는 나뭇잎에 요즈음의 나 자신을 봅니다.
폰카 화질의 이전의 캔-유보다 못합니다.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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