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인가, 마술인가'...7분간의 묘기 드라이브
그런데.. 궁금한건.. 자동차가 자전거도 아니고 앞뒤바퀴 제동이 따로노는듯한..
저렇게 경사로에서ㄲ지 스키딩턴을 하다니..
일부러 제작된 것이겠죠?
핸들쉬프터 옆에 그게 사이드 브렉 같기도 하고.. 뭔가 독립적으로 제동비율을 조절하는듯하기도 하고..
1번봐선 잘 모르겠네요..
암튼 신기할 따름입니ㅏ..
'
마지막에 타이어가 불꽃이 튀다가 터지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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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스턴트 드라이버, 켄 블록이 다시 한번 사고를 쳤다. 켄 블록이 포드 피에스타를 타고 펼치는 묘기는 마법처럼 놀라울 뿐이다. 7분이 넘는 동영상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
켄 블록은 이 전에도 스바루 차를 타고 신기에 가까운 묘기를 보여준 바 있다. 당시 그는 스바루 월드랠리챔피온십(WRC) 소속이었다. 워낙 운전 실력이 뛰어나 포드 WRC 팀에 스카웃된 뒤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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