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산(아)지렁이님께서
시월의 마지막날을 ... 하시더니
아까 오후에
홀릭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목수님 부탁한 부품 카페에 맞겨 놨는데요
저 한 삼일 찾지 마세요"
"어디 가는디여?"
"남양주로 야영갑니다 ㅋㅋㅋ"
"OTL 끙~~ 잘 다녀 오시구려"
자! 3일동안
하루는 천막 야영하고
이틀은 캠핑카놀이 한다는
홀릭님 절대 찾으면 안됩니다 ㅋ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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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 ~ 영. 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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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산으로 가실까요, 아니면 물가?? -
드뎌 홀릭님께서도 가을 추.남이 되어 가시누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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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남양주.... 바람결에 홀릭님의 숨소리가 들려요~~~ 쌀 떨어지면 연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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