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근무하는 직원들과 구리시 망우산에서부터 용마산까지
간단한 트레킹을 하고 왔습니다.
점점 가을색으로 물들어 가는 자연을 듬뿍 느끼구요.
부담이 없는 짧은 등산을 하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
저는 없네요. ㅎㅎ 정상주는 필수~~ 나뭇잎과 풀로 만든 모자를 쓰고 가는 사람
가까이 지나갈 때는 '어! 저 사람보게'하고 있다가 늦게 찰칵!!
구리 둘레길의 장점은 우리 근대사의 유명인사들의 무덤과 그들의 업적 내용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트레킹을 하고 왔습니다.
점점 가을색으로 물들어 가는 자연을 듬뿍 느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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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없네요. ㅎㅎ 정상주는 필수~~ 나뭇잎과 풀로 만든 모자를 쓰고 가는 사람
가까이 지나갈 때는 '어! 저 사람보게'하고 있다가 늦게 찰칵!!
구리 둘레길의 장점은 우리 근대사의 유명인사들의 무덤과 그들의 업적 내용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