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짧은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스트라이다를 하나 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처음엔 중고로 유사 스트라이다 7만원짜리를그 다음엔 새것같은 중고 14만원짜리를그 다음엔 새것 19만원 짜리를그 다음엔 정품 스트라이다 3.1 중고 30만원짜리를그 다음엔 정품 스트라이다 5.0 중고 45만원짜리를결국 그 다음엔 미니스트라이다의 존재를 알아버렸습니다.삼일간 검색의 검색을 거듭하다가 저의 레이다망에 걸린 미니스트라이다.노멀 스트라이다보다 작고 가벼워 저에겐 딱이더군요.그러나 이 흉악한 가격.. ㅠㅜ이렇게 하다가 그랜져가 국민차 된거겠죠?결국 초심으로 돌아가 싸구려 이지스트 살려고 합니다만,
미니스트라이다의 작고 예쁜 모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ㅠ
미니스트라이다의 작고 예쁜 모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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