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설에 왔습니다...
오늘 사촌형님 병원 개업식에 들렀다가...
윗동서랑 낚시 갔다가..
낼은 용인에 가볼 생각입니다...
이번에도 세발 자전거에는 못 들리겠네요....ㅠ.ㅠ
댓글 4
-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죠?
-
靑竹님께넵... 청죽님 글이 다시 보이니 좋네요... 계속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
뭐하자는 것이여... 온다면 온다구 연락을 하시던지... 왔으면 얼굴이라도 보고 가시던지...ㅋㅋ 결국 내가 강릉을 가서리,,, 홀라당 벗겨먹어야,,,
-
산아지랑이님께죄송합니다요... 일정이 워~~~낙 빡빡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