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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somihappy2010.10.17 01:15조회 수 251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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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수음악을 직업으로 동생은 상업음악을 직업으로 합니다^^

어쩌다보니 음악을 좋아해서 그런게 행복하다보니 직업이 되어 버렸고 이젠 직업으호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그냥 행복을 느낄때가 더좋았습니다^^

왈바에 10년을 넘게 있다보니 여긴 집같은 느낌이 듭니다.

회원님들중 음악 좋아 하신다면 상업 음악이지만 하나쯤 소개 해드리고 싶은 앨범이 있습니다..

제동생이 앨범을 냈습니다.

Lunchsong이란 앨범 입니다, 네이버에서도 검색하시면 나오지만.. 여건이 되신다면 부탁 드리옵니다^^

멜론에 가시면 매인에 Lunchsong앨범 소개가 바로 나옵니다. 회원가입을 하셔야 글을 남길수가 있더군요.이부분이 참 송구스럽습니다.

들어보시고 간단한 평이라도 한줄 남겨주십시요.. 다만 가사가 주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동생의 이전 음악들은 요구장 의한 음악들이 주로 있다보니..^^ 트랜디한 부분이 강조 되었지만 .. 이번앨범은 소개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구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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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음악을 하시는 분이었군요.
    앨범 잘 되시기를~~
  • 회원가입하고 기타 등등 절차를 거쳐서 소감 남기고 왔음

    타이틀곡이 자전거를 대입해도 기똥찹디다. 잔잔하고 여운있는 목소리...

    맑은 햇살 흩날리는 딱 이 가을 이어폰으로 들으며 코스모스 깔린 길

    천천히 달리며 들으면 정신도, 육체도 맑아지겠습디다.

    점심 노래보단 훨 싱그러운 브런치송이 더 좋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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