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스로 부터 전화가온다.
낼 뭐하시는고??
별일없으면 라이딩 가자.
코~올
어디로 갈까??
이런저런 의견...
팔당에서 전철타고 용문으로...
누가그랬던가..우리나라는 자전거 공화국이 돼가고 있다고...
언제부터 가고잡던 중원산으로 길을 잡는다.
ㅋ 중원폭포..
걍 아담하고 부담없이 보기 좋은폭포..
여기서도 그넘에 1박2일 영향을 받아 ..
가위바위보에 물에 뛰어들기 놀이를 해대는 젊은 청춘들..
보기싫지 않음은..내 젊은시절과 틀리지 않기에..
사진이 좀 흔들렸으이,,미안허이..
이친구와의 여행은 ....마음이 편하다..
50에도 좋은친구를 사귈수도 있다는것을 갈켜준 그런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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