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잠을 멋자고 있습니다. 배철수가 발표를 하는 중인데요.
뜸 많이 들이네요.
수상자는 ´허각´이네요.
뜸 많이 들이네요.
수상자는 ´허각´이네요.
수많은 산 중에 하나를 넘었네요.
작년의 딜레머는 아마추어리즘이었는데
올해 수상자는 넘을 수 있을런지 기대됩니다.
상업방송은 이렇게 하는거구나...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프로그램인줄 알면서도, 짜릿한 맛에 저도 열심히 보고 잤습니다. 콜라가 몸에 나쁘다고들 하는데, 역시 콜라맛은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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