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강을 거쳐 미사리까지
좀 멀리 갔다왔네요
미사리쪽에 도착하니 1시정도
등에 내리 쬐는 햇살이 살짝 따갑더군요
어제는 산에 올라서 단풍보고
오늘은 한강의 단풍을 보았네요
사진은 안찍고 보기만 했고 그대신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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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사진으로만 느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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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으니까...
춥지???
조금만 기둘려,,
혼자있는것이 편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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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지랑이님께
혼자여도 좋고
혼자가 아니여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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