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전문은 아니지만서도...옛날에는 그래도 설악산 대청봉에도 올랐었다.
뭐 텐트에 코펠정도였지만...
나홀로산행님...아뒤에서 이미 느꼈지만서도...
압력솥...그 하나로 장비의 달인께서 '허허허' 하셨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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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염장 글을 올리다니...
첫 글에 꾸욱 참았건만...^^
별 세는 밤, 좋더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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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스님이 안계셔서...재미가 없었습니다.(3rd Yeom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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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2 형....가리왕산에 식당 차리셨쓔?....ㅎㅎㅎ....
핸드폰 사진과 글로 염장질 하시더니만 여기에서도 염장질이셩....
모처럼 뵐 수있는 기회였는데 개인사정으로 합류 못하여 죄송하구요
좋은 추억 만들어 오셨으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새론 한 주 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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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제주에서 처음으로 저 밥솥을 사용했지요.
제주에 왔으니 펜션 보다는 캠핑이 좋을거 같아
모자른 장비를 택배로 공수하여 캠핑을 하였습니다.ㅋㅎㅎ
근디 택배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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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마눌이 집에서 쓰는 압력솥을 캠핑장에서 쓰더니...
이번에는 아무리 등산용 이지만...
좌우지당간 편해서 좋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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