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인지 앤수인지???
30여년을 친구로 지냈으니,,
친구 안한다 ,,,,,,그럴수도 읍고...
몸짖까지 닮아 가는 구나..
친구인지 앤수인지???
30여년을 친구로 지냈으니,,
친구 안한다 ,,,,,,그럴수도 읍고...
몸짖까지 닮아 가는 구나..
친구와 같은 취미를 공유할 수 있다는 사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의 유혹으로 mtb를 시작했던 친구들은 애 키우느라 정신 없습니다...^^;
애들 대학보내야 한숨 돌리겠죠??...@.@;
山브라더즈...부럽사옵니다...갑장친구먹기...ㅎㅎㅎ...
왜 이렇게 글과 사진이 재밌으세요 ~~~
웃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가끔 음식 먹고나서 서로 "니가 내라" 하시면서 옥신각신 투닥 러리실 때를 보면
두 분 무쟈게 귀여우시던디유...ㅎ::
제 삶을 돌아보게 하는군요. 난 얼마나 닮았을까? 사랑하는 내 동무와..ㅎㅎ
기럭지두 똑같구 생김새도 분위기도 비스무리하구
좌우지간 그리도 같이 붙어 다니시더니 요즘은 어떠신지....
모텡이님한티 안부좀 전해 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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