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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물에 그밥

산아지랑이2010.11.02 23:08조회 수 195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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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지 앤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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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을 친구로 지냈으니,,

친구 안한다 ,,,,,,그럴수도 읍고...

몸짖까지 닮아 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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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친구와 같은 취미를 공유할 수 있다는 사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의 유혹으로 mtb를 시작했던 친구들은 애 키우느라 정신 없습니다...^^;

     

    애들 대학보내야 한숨 돌리겠죠??...@.@;

  • 친구도 닮는 모양 입니다.ㅎㅎ
  • 山브라더즈...부럽사옵니다...갑장친구먹기...ㅎㅎㅎ...

  • 왜 이렇게  글과 사진이 재밌으세요 ~~~

    웃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 가끔  음식 먹고나서 서로 "니가 내라" 하시면서 옥신각신 투닥 러리실 때를 보면

    두 분 무쟈게 귀여우시던디유...ㅎ::

  • 제 삶을 돌아보게 하는군요. 난 얼마나 닮았을까? 사랑하는  내 동무와..ㅎㅎ

  • 기럭지두 똑같구  생김새도 분위기도 비스무리하구

     

    좌우지간 그리도 같이 붙어 다니시더니 요즘은 어떠신지....

     

    모텡이님한티 안부좀 전해 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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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10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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