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주 귀여운 장난감 저금통

Bikeholic2010.11.08 17:40조회 수 3041댓글 22

  • 1
    • 글자 크기


 

 

 

한 보름전에 저금통 2개를 주문해서, 미리 조카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었습니다.

동전을 올려놓으면 "야~~옹~~" 하고 한번 울고는 고양이가 슬며시 나와 생선밥그릇에 있는 동전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요거 중독성 있네요 ㅋㅋㅋ

 

택배 기사 아저씨한테 "아저씨 500원짜리 하나만 올려보세요" 했더니 아무런 의심없이 500원짜리를 올려놓더군요.

그리고는 뭐 삥뜯었죠.

 

어이가 없으니 찍소리 안하고 그냥 가시더군요 ㅋㅋㅋㅋ

 

네이버 에러나면 아래 첨부파일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2
  • 저도 얼마전 삥뜯겼다는...
    10원짜리 ㅋㅋㅋ
  • Bikeholic글쓴이
    2010.11.8 18: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춥고 배고픈 겨울인데, 이거 가지고 지하철 돌아다니면서 앵벌이나 해볼까나.....

  • 완전 히트 상품이네요.

     

    근데,

    채우고 나서 꺼내다가 온통 할퀴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탑돌이님께
    Bikeholic글쓴이
    2010.11.9 04:45 댓글추천 0비추천 0

    걱정이 팔자십니다 ㅋㅋ

     

  • 음!!

    앵벌이는 내가 전공인디...

    그나저나..우리 총통님!많이 추우신듯

  • 산아지랑이님께
    Bikeholic글쓴이
    2010.11.9 04: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안추워욧! 영하4도까지는 아파트 보일러도 온수전용으로만 돌리고 삽니다.! 힛!

  • -ㅋ-;;;;

  • 디비 옮기기는 얼추 했는데 그래도 쓰기가 많이 느리네요... 이건 추가적으로 작업해서 해결봐야할듯.

  • dhunter님께
    Bikeholic글쓴이
    2010.11.9 04: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에 하다가 중지한 성능개선작업 마저 합시다!

     

  • 아저씨~ 저도저도~ 크리스마쑤 선물 주세요~! ㅋㅋ

    그나저나 저도 조카선물 사주야하네요.  뭘 사주야 저 어린소년이 좋아라할까요-0-;;;

     

    저도 오늘 직장분한테 빼빼로데이 선물 하나 삥뜯었습니다 ㅋ

    하나 사주까?  이말에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네!"

  • 호타루님께
    Bikeholic글쓴이
    2010.11.9 04: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 나보고 아저씨래능겨? 

    안놀아 씨~~

  • 전 생묘를 키우니 장난감은 필요없을듯...ㅋ

     

    고양이...정말 잔머리가 비상한 동물이죠...손(앞발)도 잘쓰고...ㅋ

     

    주인의 심리상태를 정확히 읽고 아양도 떨줄알고...아침 6시만 되면 밥달라고 주인 깨우고...^^

     

    전용 화장실만 제때 청소해주고 발톱만 주기적으로 잘라준다면 

     

    워낙 깔끔떠는 동물이라 신경쓸 일이 거의 없지요...ㅎ

     

    이쁜송이.JPG 201010041013.jpg  

  • mtbiker님께
    Bikeholic글쓴이
    2010.11.9 04:45 댓글추천 0비추천 0

    mtbiker 님 / 고양이 정말 싫어하는듯 싶더니, 어느새 친해졌다는...

     

     

  • mtbiker님께

    에그...나도 공간만 허용되면 키우고픈데  6^^

  • 저거 어디서 살수 있나요?  가게에 놓고 앵벌이좀 시켜야 겠는데요 손님들에게 ㅎㅎ

  • 러브님께
    Bikeholic글쓴이
    2010.11.9 04: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각 5만냥 이상주고 직접 수입했는데, 국내에 오픈마켓에서 개당 2만원대에 팔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 알았습니다.

    네이버 동영상의 손목 주인공인 me2day 개발자 친구넘을 통해 오늘 알았습니다.(미투데이로) 흑..

     

    검색 때려보심 나올꺼에요~ 광고는 해드리기 뭐하니까요.

     

     

  • Bikeholic글쓴이
    2010.11.9 05: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풀었놓은 사소한 수다에 댓글이 달리고 그걸 받아쳐주신 분들의 글에 일일이 댓글을 달아본게 음...새삼스레 좀 생소한 느낌입니다.

     

    며칠전 보았던 호따루님의 전시회 관련글에 달린 댓글과

    그리고 스스로 열심히 대댓글을 다는 모습(뭐 쭉 그래 오셨지만~~)

    을 보면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있습니다.

     

    댓글 시스템이 이런 모양을 가진 기억은 좀 몇년 되었지만 저도 아직 어색해서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아직 나는 스스로 사회 부적응자인것인가!!!!!!!

     

  • Bikeholic님께

    전 어느분의 댓글에 꼭 답글을 달고 싶을때.. 제 글에 달린 모든분의 댓글에 답글을 답니다...
    그게.. 어느분은 답글이 있고 어느분은 없으면 섭섭할것 같아서...입니다. 하하하;;
    뭐 분명 그런것에 신경 안쓰는 분 천지입니다만..
    제 댓글에만 답이 없고 모든분의 글에 답글이 있으면..  전 좀 섭섭할것 같아서요 ㅠ_ㅠ

    그러다보니 본의(?)아니게 답글을 열씸으로 다는 모습으로 비춰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저는 어제부터 동영상이 안보입니다요..

  • 仁者樂山님께

    글 하단의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보시면...

    꽤 재미있습니다. ㅋㅋ

  • 우와~~

    정말 귀엽네요...

    저도 어린 조카있으면 하나 사주고 싶네요...^^

  • 저도 이런 거 하나 필요한데

    제품명 좀 알려 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184680 대~~~단합니다! 갈사리 2004.03.31 260
184679 14t 코일 순찰차로 막아 인명 구해 kim1004 2004.03.31 173
184678 14t 코일 순찰차로 막아 인명 구해 k52299 2004.03.31 528
184677 저도 가끔 그렇습니다. mystman 2004.03.31 182
184676 아닌 것 같은데요 ^_^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bloodlust 2004.03.31 192
184675 잘은 모르지만 유동아이피같은 경우에 아이피가 바뀔때마다 다시 해줘야한다고 어디서 들었씁니다.. 2004.03.31 192
184674 100%확실한건 아니지만..^^ inese 2004.03.31 181
184673 본 사이트 자동로긴이 잘 안되는데... kyi000111 2004.03.31 226
184672 신발은요~ sancho 2004.03.31 202
184671 신발 공구 해 주실분 안계시나요? keyahnu 2004.03.31 250
184670 계절이 바뀌면서 더하죠~ signoi 2004.03.31 184
184669 저두 그렇답니다...ㅠ.ㅠ cmsgo 2004.03.31 196
184668 이제 시작이시군요.. crazywater 2004.03.31 233
184667 속도계도 사셔야죠~ ^^(냉무) pureslv 2004.03.31 159
184666 걱정 마십시오. bloodlust 2004.03.31 249
184665 시작이 반... ........ 2004.03.31 182
184664 부품도 업글해야죠 ..XTR로 .. 디스크브레끼도 달고 ~ㅋㅋㅋㅋ Ellsworth 2004.03.31 231
184663 ^^이왕이면 심박계도있음 더좋은데요 비싼걸루^^ 엠티비천재 2004.03.31 235
184662 전 패드없는 쫄바지 입고 다니지요... 까꿍 2004.03.31 269
184661 전 패드없는 쫄바지 입고 다니지요... webpl 2004.03.31 457
첨부 (1)
cat.mp4
3.50MB / Download 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