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보름전에 저금통 2개를 주문해서, 미리 조카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었습니다.
동전을 올려놓으면 "야~~옹~~" 하고 한번 울고는 고양이가 슬며시 나와 생선밥그릇에 있는 동전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요거 중독성 있네요 ㅋㅋㅋ
택배 기사 아저씨한테 "아저씨 500원짜리 하나만 올려보세요" 했더니 아무런 의심없이 500원짜리를 올려놓더군요.
그리고는 뭐 삥뜯었죠.
어이가 없으니 찍소리 안하고 그냥 가시더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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