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늙은학생(그대있음에)은 차비받고 퇴소했다는군요.
자꾸 떠들길래 시끄럽고, 닥치고 5분대기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런 상황이 아니라도 항상 5분대기 하며 준비해야 하는것이 인생 아닐까 합니다.
현실에 만족하고, 늘 이럴 것이라 착각하며 살다가는 순식간에 구렁텅이로 떨어지는것이 인생이 아닐까요.
특히나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우리모두 5분대기의 마음으로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왈바에도 연평도는 아니지만, 백령도에 근무중인 왈바 회원이 꽤 됩니다.
그리고, 경찰도 꽤 되죠.
모두들 비상사태로 근무중이실텐데 힘드시겠지만, 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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