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째야 한다네요...
고래잡을때 친구놈이 시술을 하였습니다만
최근에 몸에 칼을 덴적이 없어서 불안 하기는 마찬가지
예전에 약먹구 그러면 그냥 없어 지던데요..
이번에 안과 가서 약 1주일치 복용 다 나았는가 싶었는데
ㅋㅎ 어제 외근좀 하고 오니 다시 빨개지어 오늘 안과가서
수술하고 왔습니다.
약 안먹어도 상처가 아물더만
면역력이 약해지는 가봐요...
비타민좀 챙겨야 겠네요 ㅋㅎㅎㅎ
안대 붙히고 애꾸눈 짹이 되어 있습니다.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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