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부영 12월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덧없는 세월이여~~ㅋㅋ
12월가기전에 못보던 얼굴 함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특히나, 몇년만에 귀국해놓고도 잠수타고 숨어버린 Treky 님은 다구리를 당해야 하니 반드시 나와야 할껍니다.
물론, 어제부로 저는 술을 끊었지만서두(과연 누가 이 말을 믿을지는..), 상황에 따라서 밖에서 먹는것은 인정!!! 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혼자 다독여 봅니다.
12월에 시간들 언제 되는지 댓글 함 달아주시죠~
서울에서 간단히 모이는것도 좋고, 1박 2일로 제천으로 한번 째는것도 좋습니다.
의견들 달아주시죠!
(아무도 안달면 다시 술 마실겁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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