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그러하고,,
나는 해돗이 보다는 해 넘이가 좋더이다.
남해미황사에서 바라본 낙조
그,,,유명한 순천만 갈대밭 낙조...
보너스....보리암에서 바라본 다도해...
,
3박4일 1200Km를 자동차로 달렸는데...이틀에 야영과,하루에 산막,,, 살인적인 일정...
같이한 벗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든든한 물주,,요리사,,장비담당,, 쉬지않고 떠들어대는 분위기 메이커,,그리고 나...
역시 여행은 동반자 가 누구냐에 따라...
그어느때보다 이번 남쪽나라 여행은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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