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던 스마트 폰(?) 이라는 걸 하나 샀습니다..
아니 정확히 노예계약을 했습니다...
정부에서 기껏 표준안 만들어 놨더니만 요새 이거뜨리 지 맘대로입니다요...
아들내미, 마눌님, 저.... 충전기 각자 쓰게 생겼습니다...
하나 더 필요할것 같아 알아보니...
금으로 맹글었는지 54,000원 이라네요... 제길슨..
것도 물량이 모지라서 주문하고 5일 기다려야 한다네요...
껍데기도 비싸고... 충전기도 비싸고... 거치대도 비싸고...
그나마 젤 싼게 터치스크린 보호 필름이군요...
참을껄.... 괜히샀어.... 괜히 노예가 됬어... ㅠ.ㅠ
아마도 내장형 배러리라서 스페어 충전기를 구입하셔야 하는 아.픔.이 있으시나 봅니다.
저두 그렇습니다. 헌데 이런 스페어 배러리 외장으로 장착하는 것이
이런저런 쇼핑몰 뒤져 보시면 정품은 아니지만 5만냥 이내에 구입 할 수가 있더군요.
문제는,
내장 배러리가 문제 생기면...핸드폰도 먹통이고 배러리도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이..ㅡ.ㅡ
애~휴~스마트폰 머 요즘 소.모.품.잖.유...>.<====33====33333======
스마트폰은, 소비자의 돈을 빼먹는것도 스마트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구형 핸드폰을 아직 사용중입니다. 아이폰을 쓰고 싶긴 한데...
저도 오랜 고민 끝에 샀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갤스 + 아이폰 인 넘이 나오면 대 히트 치지 않을까 합니다...
통화 잘되고
문자 잘되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 ㅋ
스마트폰이니 뭐니 그딴거 별로 관심없음........별로 쓸일도없고
저는 주로 USB 충전만으로 해결합니다.
마켓에...
USB 전원 뽑아 쓰는 충전기 저렴한 것 많이 있습니다만...
좋은 해결 방법 많이 있습니다. 으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