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펑크 난 줄도 모르고 타고 왔습니다.
도로를 달리는데.. 뭔가 덜덜 거린다고 생각은 했는데.... 자전거가 무겁다는 생각도 했는데...
그건 날도 춥고 자주 안타서 그런가 생각했습니다.
아.. 자전거 다 망가졌겠죠.
그나저나 공구세트도 없고.. 또 직장에서 봄날까지 살겠군요-_-; 하하하
아...속상합니다-0-;
타이어 펑크 난 줄도 모르고 타고 왔습니다.
도로를 달리는데.. 뭔가 덜덜 거린다고 생각은 했는데.... 자전거가 무겁다는 생각도 했는데...
그건 날도 춥고 자주 안타서 그런가 생각했습니다.
아.. 자전거 다 망가졌겠죠.
그나저나 공구세트도 없고.. 또 직장에서 봄날까지 살겠군요-_-; 하하하
아...속상합니다-0-;어디 가져다가 박지않는 이상 림이 휘어질 일은 별로 없겠지만...^^;;
가까운데 있으면 가서 펑크 정도는 때워줄 수 있는데 너무 멀리 있구랴... ㅠ.ㅠ
엄청난 감각의 소유자이십니다...
정녕코 지존으로 임명 합니다..
튀잣 ==============33333333333333333
앞샥의 성능이 상당히 좋은것인가 보네요~ 그걸 모르고 탔다니..
앞샥이 너무 좋아서.......
안장이 너무 좋아서.......
모르고 달리셨군요
잔차가 참 이쁘네요.
갑자기 김수희 노래 가사가 생각납니다
너무합니다 ~ 너무합니다 ~
자전거방 가서 12000원 주고 튜브 교체했습니다 -0-; 공구하나 사야겠어요~ㅠ_ㅠ
이젠 자전거 탈때 멍~때리고 안타야겠습니다...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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