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도여행은 들머리로 월출산을 ,날머리로 함양을 잡았습니다.
그중에 천황사 야영장은 베이스켐프 역활을 톡톡히 했다.
이미 많은 산꾼들과,캠퍼들이 극찬을 한 야영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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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금요일 오후3시 ,,남쪽으로 달린다..350여키로..나주에서 곰탕 한그릇 뚝딱하고,,
야밤에??(12월 해는 너무 짧다) 야영장에 도착 합니다.
나란이,나란이,나~아란이,,
국립공원 야영장에는 데크가 없는 곳이 대부분인데,,,
그런데 이무슨 횡제,,,
야영을 다니다 보면 데크가 있는것 하고 없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 임다.
ㅋㅋㅋ 나홀로 산행님의 점프선이 보인다...(저 준비성 하고는)
역쉬!! 여친은 하늘님 허고 동기동창 인가 부다.
전체적인 야영장 풍경
대체로 A뿔다구급 야영장 임다.
대부분에 국립공원 야영장이 그러 하듯이,,겨울에는 돈을 잘 받지 않는다는것...켈켈
이틀밤을 꽁자로,,이용 했더라는 ㅋㅋ
야영장에서 바라다본 월출산의 해뜨는 광경...
조망좋고...
야영장 입구에서의 월출산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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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간산 이다,,수박 것핧기도 이보다는 좋을 것이다..
자,,남도여행 시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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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여행기는 ,,,
내용이 넘 많아서 제 블로그 링크 걸어둡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들려서 봐주십 시요.http://blog.daum.net/sanandbike/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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