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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사 야영장

산아지랑이2010.12.10 19:04조회 수 233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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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남도여행은 들머리로 월출산을 ,날머리로 함양을 잡았습니다.

그중에 천황사 야영장은 베이스켐프 역활을 톡톡히 했다.

 이미 많은 산꾼들과,캠퍼들이 극찬을 한 야영장 입니다.

,

12월3일 금요일 오후3시 ,,남쪽으로 달린다..350여키로..나주에서 곰탕 한그릇 뚝딱하고,,

야밤에??(12월 해는 너무 짧다) 야영장에 도착 합니다.

 

 

 

 나란이,나란이,나~아란이,,

국립공원 야영장에는 데크가 없는 곳이 대부분인데,,,

그런데 이무슨 횡제,,,

야영을 다니다 보면 데크가 있는것 하고 없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 임다.

ㅋㅋㅋ 나홀로 산행님의 점프선이 보인다...(저 준비성 하고는)

역쉬!! 여친은 하늘님 허고 동기동창 인가 부다.

 전체적인 야영장 풍경

대체로 A뿔다구급 야영장 임다.

대부분에 국립공원 야영장이 그러 하듯이,,겨울에는 돈을 잘 받지 않는다는것...켈켈

이틀밤을 꽁자로,,이용 했더라는 ㅋㅋ

 

  야영장에서 바라다본 월출산의 해뜨는 광경...

조망좋고...

 

야영장 입구에서의 월출산 조망..

,

주마간산 이다,,수박 것핧기도 이보다는 좋을 것이다..

자,,남도여행 시작 이다.,,

,

,

나머지 여행기는 ,,,

내용이 넘 많아서 제 블로그 링크 걸어둡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들려서 봐주십 시요.http://blog.daum.net/sanandbike/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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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아! 나주곰탕까지...

    두고두고...원망을 해야지요...

  • 용용아빠님께
    산아지랑이글쓴이
    2010.12.14 18: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욕많이 먹으면 장수 한다는데...

    그나저나 오래살면 뭐 하누??...

  • 가장 강렬한 인상으로 다가왔던 산, 월출산!

    벌써 10여년 전인가 봅니다. 초딩 자식들 데리고 등산한 때가.

    산죽 길을 따라 올라 맞이한 천황사는 이름과 달리

    스레트 지붕을 이고 있는 초라한 사찰이었는데...

    구름다리 건널때 어찌나 후덜거리던지.

    통천문 나오니 다 올랐구나 안심이 되더군요.

     

    머찐 블로그 구경 잘하였습니다.

  • 탑돌이님께
    산아지랑이글쓴이
    2010.12.14 18: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거 분명히 칭찬이쥬...켈,, 감솨...

  • 월출산~~

    땅끝 가기 위해서  월출산을 보면서 지나갔었는데

    산이 너무 잘생겨서  잠시 넋놓고 보았었습니다

    그때 다산초당도 구경 하였었습니다

     

     

  • 줌마님께
    산아지랑이글쓴이
    2010.12.14 18: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월출산은 누구나가 감탄하는 절경입니다..

    추운데 건강 꼭 챙기세요.

  • 으이구~철 읍는 울 뇬네의 염장질이란 끝이 읍구료.....ㅠㅠ 

    근디 울 뇬네들 꽁꽁 않얼었나뷰...ㅋ

  • eyeinthesky7님께
    산아지랑이글쓴이
    2010.12.14 19:01 댓글추천 0비추천 0

    거기는 말그대로 따땃한 남쪽나라여,,,

    얼긴,,,덥더구만..켈

  • 잘 다녀오셨어요 !?

    개인 블로그 있으신지 오늘 첨 알았어요 ㅎㅎ

    여행을 다니시는 모습이 넘 좋으십니당

  • 러브님께
    산아지랑이글쓴이
    2010.12.14 19: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이고!! 이거이 누구여??

    얼라 잘 크지??

    그때,,연인산 다녀와서,,쫓겨나지는 않은 모양일세..ㅋㅋ

    천사표 마누라,,고거이 조금 지나면,, 무서워 져...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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