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스카이님이 후기(?)를 올리셨던 검사를 위한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현재 세 봉지 째 마시고 있는데 맛이 예술이네요.
배는 부르고 속은 울렁거리고
머리도 아픈 듯합니다.
아직은 소식이 안 오는데 언제 소식이 올려는지?
현재 세 봉지 째 마시고 있는데 맛이 예술이네요.
배는 부르고 속은 울렁거리고
머리도 아픈 듯합니다.
아직은 소식이 안 오는데 언제 소식이 올려는지?
지금 시간이시면 가소콜도 다 비우시고 물 1.5L도 다 드셨을 것 같군요..
투명 혹은 오렌지빛 Liquid bombing을 하고 계실듯....ㅋㅋㅋ...
고생이 많으셔유....별 이상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표기한 량의 물을 마시라고 하는게 그러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
표기한 양 보다 조금 더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너무 많이 마시면 위험해진다고 합니다. 물도 적당히 마셔야 한다는...
저 처럼 8L드시면 클나유....ㅋㅋㅋ
무슨 차인지 꽤 궁금합니다.ㅎㅎ
어제는 하루 종일 화장실을 들락거리느라 바빴습니다.
약을 먹고 설사를 하는 것도 힘들지만
나중에 검사를 끝마치고도 쉽지 않네요.
전에 검사할 때는 쉽게 넘어갔던 것 같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검사결과는 '양호'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