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석유버너

땀뻘뻘2011.01.19 02:28조회 수 1376댓글 7

    • 글자 크기


아련한 추억에 사로잡혀.....

저렴한 석유버너 한 점 구합니다.

창고에 썪고 있는 것 있으면 제게 주시면 잘 쓰겠습니다 ^^

큰 하자만 아니면 제가 고쳐서 쓰겠습니다. ^^

 

문자: 010-2579-9158



    • 글자 크기
꿈 (dream) (by 산아지랑이) 군대갈 사람한테 차를 주는건 뭥미? (by Bikeholic)

댓글 달기

댓글 7
  • 석유버너는 창고에 썪고 있는것이 더 값어치 나가는데요~

    좀 더 높이 산속으로 들어가시려는거 아닙니까?

     

    쿨매물 구하시는김에 한개만 더 구해주세여~~~

     

  • Bikeholic님께
    땀뻘뻘글쓴이
    2011.1.19 09: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얼마전까지만 해도 쿨매물이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가격도 엄청 올라 갔어요...

     

    며칠전에 동계캠핑시 보조 난방 용으로 하나 구했는데

    은은하고 노란 황동 빛깔과

    힘차게 뿜어내는 푸른 불꽃에

    보면볼수록 자꾸 빨려 들어갑니다....

     

    이 물건이 정성들여 손보면 손볼수록

    뿜어내는 불꽃의 질이 달라지는게

    정말 애착이 가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ㅎㅎ

     

    그래서 내친김에 하나 더 구하고 있습니다.

    *^^*

     

  • 어릴 적 시나브로라는 석유버너 하나 가지고 기차타고 여행 다니던 기억이 새롭네요.. 덕분에 추억 하나 떠올라 감사합니다. 도움은 못드려서 죄송하구요..

  • 석유버너??

    소리가 너무 커서,,알콜 로 가열 해야되고,,

    라이온 싸일런스 버너 꽤 좋았던 기억이...

    ,

    장비라는 넘은 새것이 생기면 구형은 바로 버리는 스탈 이어서...

    그나저나 추워서,,잔차질도 몬하고,, 온라인 에서나 소식 봅니다.

  • 산아지랑이님께
    땀뻘뻘글쓴이
    2011.1.19 17: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안녕하세요?  산아지랑이 형님

    잘 지내시지요?^^

     

    저도 안장에 올라 본지가 한참 되었네요....

    날씨가 추워서 한 번 움추러드니...

    게을러진 습성 탓에 다시 기지개 켜기가 쉽지 않네요...ㅎㅎ

     

    날 좀 풀리면 번개 올릴테니 나오세요 ...

     

    *^^*

     

     

  • 약 30년전에 사용하던 마데인 스웨덴 쁘리무스....

    그당시에 연료통 제일큰것........................큰맘먹고 구입 했었는데......

    구정때 본가 창고정리하면서 나오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 속수무책님께
    땀뻘뻘글쓴이
    2011.1.24 12: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캭~

     

    연료통 큰 것 ...바로 제가 찾던 물건입니다.

     꼭 좋은 소식 부탁드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43
184876 못쓰게된 "싸이클용 주부" 있으시면 ...... hyuni8 2011.01.27 953
184875 FRANCOISE HARDY- Comment Te Dire Adieu?4 십자수 2011.01.27 1255
184874 북치고 장구친 놈이...4 뽀 스 2011.01.27 1038
184873 COOD표 허리섹을 지명수배합니다.1 십자수 2011.01.26 1020
184872 한/일전 승리기원 로라질~~~10 Bikeholic 2011.01.25 1148
184871 두 번만에 로그인 기능... 조금 짜증스럽네요...3 십자수 2011.01.25 894
184870 블랙캣 임팩트d2.0 안장이랑 싯포스트 구해요^^1 blackkick 2011.01.25 1142
184869 울 매형이십니다...ㅋㅋㅋ2 eyeinthesky7 2011.01.24 1239
184868 쭈군, 키군, 건군만 보시게...(논현동 폭파--다음으로)7 십자수 2011.01.24 980
184867 무등산 서석대, 허니비??15 십자수 2011.01.24 1068
184866 곰배령 나무계단은 좀 친근하네요.8 Bikeholic 2011.01.23 1464
184865 과거 그리고....현재.... 막연한 미래....12 treky 2011.01.22 1355
184864 해적 소탕하고 선원들 구조했다고 하는군요.6 훈이아빠 2011.01.21 1766
184863 함께 늙어가는 동반자가 있다는 것5 탑돌이 2011.01.20 1126
184862 꿈 (dream)14 산아지랑이 2011.01.20 1060
석유버너7 땀뻘뻘 2011.01.19 1376
184860 군대갈 사람한테 차를 주는건 뭥미?14 Bikeholic 2011.01.18 1281
184859 물의를 일으켜서....2 산아지랑이 2011.01.18 1110
184858 고수님들 좀 도와주세요!! 이제품이 뭔가요??1 엌ㅋㅋㅋ 2011.01.17 1001
184857 세번째 안동행입니다...8 仁者樂山 2011.01.17 88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