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람이 살다보면... 과거에 대한 추억에 잠기는 것은 당연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과거의 추억에만 사로 잡혀서 현재의 변화에 적응 못한다면 문제가 될수 있고.
미래의 발전에 역시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아직 많는 것에 분위기 파악 못 했지만
이제 슬슬 봄이 오기 전에 발전을 모색 해야 할것 같습니다.
과연 즐거운 산악자전거 라이딩이 이루어 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고
필요한것을 하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찌 고민이 필요하고
고민 하고 결론으로 만든것을 실행으로 옮겨야 할것 같습니다.
즐거운 산악자전거 라이딩에 필요한것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싶니까??
peace in net
고민까지야...뭐가 필요하겠슴까? 자신의 열정입죠!
잔차질 뿐이겠소?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지 않는다면 그 어떤것도 되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이 잠수쟁이같으니라구 예나 지금이나 핸펀 없는건 똑같은거 같고, 오타도 여전하고 끌끌~~~
잠수 타고 잡아서 타는것이 아니라.....
이것이 고장나서....지상으로 안 올라가내요...
스노쿨링이라도 해야 하나???
열정적인 20대 초중반들 다들 어디 갓대요....
아마도 열정적으로 스펙을 쌓느라...
내 인생이 아닌 이력서에 보여주기 인생을 살러간듯 합니다...;;
트레키님도 쪽지로 느끼셨겠지만...너무나 귀한 존재로 큰 세대이기도 하지요...
아니, 저건 나 혼자 백덕산에서 고생하던 때 사진이잖아~~~
아.....추억의 정선 여름비...ㅡ,,ㅡ;
겨울비같이 따갑게 쏟아지던 여름비를 잊을수없어요~~~
오랜만에 제사진을 보니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네요~
손오공님의 저 불끈 쥔 주먹을...ㅋㅋㅋ 근데 이게 몇년도 280 사진인가요?
음 제 손에 들려 있는 폰을 보니 2003같긴 하네요...
모로로라~~~!
즐거운 산악 라이딩에 필요한 건 많지만서도 필요 없는 건 딱 하나 뿐이쥬!
그거슨 맞 춤 법!
=3=3=333=3=3
오우~저 때는 뽀스님과 건그래님이 무척이나 슬림~하셨군요..지금은 왜이리....망가져었====3==3=33=3=3=3==
지금도 난 슬림하지 않나??? ㅋㅋㅋ.
음ㅋㅋㅋ
트레키님 오랜만이네유..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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