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울 매형이십니다...ㅋㅋㅋ

eyeinthesky72011.01.24 20:50조회 수 1239댓글 2

  • 1
    • 글자 크기


사진 060.jpg

 

정면을 한 번 보시더만 자꾸 시선을 외면 하시는 통에 효과가 반감 되었네요..

담엔 주무실 때 스리~슬~쩍~ㅋㅋㅋ

지금 오늘 아침에 직장분들과 지리산 가신다고 하시며 나가셨는데

잘 도착 하셨나 궁금하여 오후 3시경에 전화 드리니 ....이미 ...술이 취하셔서 외계어를 구사중이시더군요..^^

저녁 8시에 전화 드리니,

주변분들 목소리 까지 다들 가셨더라는...ㅋㅋㅋ



  • 1
    • 글자 크기
울 마눌은 매일 로라 광내는데.. (by nahnim) 울 상무님 넘 하시는거 아닌가요ㅡㅡ;; (by cmsulyh)

댓글 달기

댓글 2
  • 밥을 얻어 먹어도 ,,수백번은 얻어 묵고,,용돈을 받아도 집 한채 값은 될터인데..

    이렇게 온라인 에다가...

    ㅋㅋㅋ

    내 요거 캡쳐 했다가 ,,기회가 주어지면,, 꼬실려 버릴기다.

  • 산아지랑이님께
    eyeinthesky7글쓴이
    2011.1.27 11:02 댓글추천 0비추천 0

    뉘신줄 아시고 꼬실려유~!!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5
45616 운행중 한눈 팔지 마세요~ ^^ X 2003.06.27 580
45615 울 가족 ㅋㅋ Tomac 2003.08.14 265
45614 울 나라 음악은 가수만 알지.. 세션들이나 뮤지션들은 잘몰라서.. prollo 2003.10.30 159
45613 울 나라 자전거 쇼~에는 ............. 풍월주인 2004.11.23 400
45612 울 나라는 게리피쉭 2004.06.14 211
45611 울 나란 왜 부품과 잔차 가격이 이리도 비싼가? ........ 2003.04.08 402
45610 울 남표니는 왜 나에게 저런 옷을 사주지 않는가? olive 2005.09.21 605
45609 울 도싸에서 무지막지한 투어를(힘좀 불어주세요 홧팅) 인두라인2 2005.06.01 683
45608 울 동네 사람도 찬성했군.. 십자수 2004.03.13 341
45607 울 동네 잔차맨.. ........ 2000.01.15 182
45606 울 동네 지금 눈 이옵니다. ........ 2000.12.05 233
45605 울 딸랑구 담당 간호사는....이강우님 누나! ........ 2001.01.01 179
45604 울 딸랑구가 많이 아픕니다....잉잉잉! ........ 2000.12.30 165
45603 울 마눌은 매일 로라 광내는데.. nahnim 2004.02.11 361
울 매형이십니다...ㅋㅋㅋ2 eyeinthesky7 2011.01.24 1239
45601 울 상무님 넘 하시는거 아닌가요ㅡㅡ;; cmsulyh 2004.10.02 715
45600 울 선수들 체력이 많이 약한 것 같더라구요.. prollo 2004.05.01 215
45599 울 아들녀석이 글을 알아야 가서 읽어 줄텐데... 바이크리 2003.06.04 165
45598 울 아버진 강남성모병원 파업땜시 아직도 수술 못하고 계십니다... ........ 2002.09.10 208
45597 울 아부지 차도 11년짼데. ........ 2002.10.19 140
첨부 (1)
사진 060.jpg
111.8KB / Download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