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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치고 장구친 놈이...

뽀 스2011.01.27 06:44조회 수 1038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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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글 은근하게 배포하고...

 

 

설연휴 휴무가 사라질 듯하여

목금토 삼일동안 잠시 똑딱이만 들고 사라집니다.

 

 

천호동에 와도 저는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짜수아우

 

위안삼아 똑딱이 사진 한 장 올립니다.

P1010170.jpg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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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OISE HARDY- Comment Te Dire Adieu? (by 십자수) COOD표 허리섹을 지명수배합니다. (by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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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THAT SOUNDS GOO~~~~TTTTTTTTTTTTTT~~!

     

    내일 번개 폭파... 각자들 일 보시길... 내가 번개치나 봐라~~!^^

     

    쭈꾸미님, 산아지랑이형님, 희준군, 건그래님 아무튼 모든 분께 죄송하고 없었던 일로 합니다.

     

    다음 기회로... 잘 되었네요. 다음 날 산행을 위해...

  • 십자수님께

    함께 하실 분은 다 모였는데 왜 그러시죠?

    나도 갈까말까 잔뜩 애리고 있었는데......

  • 십자수님께

    이~런~!!!  밥상 다 차려 놓고 와? 걷어 치우는 겁니까?.....갈라고 엔진 워밍업 해놨구만...

    낸 그러믄 저녁에 매형과 술이나 진탕 먹어야겠심돠...ㅋ

     

    뽀스님의 작품은 늘 눈낄을 강하게 붙잡네요....즐거히 잘 다녀 오시며

    심심하시면 전화 한 통 때려 주세요....핸펀 때리지 마시구요...^^

  • 폭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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