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설 명절

stom(스탐)2011.02.06 20:49조회 수 946댓글 9

    • 글자 크기


어떤분들은 일주일정도 쉬는분도 계시고

 

빨간날만 쉬시는분도 계신데~~

 

혼자 집에 있다보니...

 

밥 먹기도 싫고  마냥 텔레비젼이나 보다가

 

하루에 한끼 먹고 버티어도 배고픈줄 모르겠네요

 

컵라면 한개로 버티는 하루 하루 ㅎㅎ

 

설날에는 작은집에 가서 기름진거 먹고 갈비도 먹고

 

기름진거 먹었더니....속이 더부룩하네요

 

누워서 보낸 연휴~~~

 

다른분들은 어떤 명절 보내셨나요?

 

 



    • 글자 크기
그래도 다행??? (by pigmtb) 뭘까요??? (by STOM(스탐))

댓글 달기

댓글 9
  • 잔거~~~~~~~~~~~~~~~~~~~~~~~^^

  • 다행히 설날은 쉬는 날이었습니다.
    제수씨 오실날이 멀지 않았네요.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송현 성님, 선비 성님, 쌀집 성님... STOM 라루인... 복된 새해 맞으시길...^^

     

    물론 다른 분들도...

     

     

  • 허벅지 퍽퍽하도록 자전거 열심히 탔습니다.

  • 술만 죽어라고 먹었습니다...

     

    5일에는.... 전날 먹은 술깨러 아침겸 망치 매운탕 먹으러 갔다가 시작된 술이 밤 12시에 끝났네여...

     

    덕분에 어젠 하루종일 잤습니다...ㅠ.ㅠ

  • 아침 겸이라 하심은....최소 12시간동안 술을 드셨다는 야근디...요산님 애가 셋입니다. 몸 잘 챙기면서 작작 드세요...

     

    그렇게 말술인 분을 앞에 두고 둘이서만 홀짝댔으니 오죽 답답했을까?  '09년 여름에요. ㅋㅋㅋ

     

    조만간 놀러 강릉 한 번 갈께요.

     

    훈빠님 사시는 부산에도 함 가야는데... 발통님이 사주신다는 부산 생탁도 맛봐야 하고...^^

     

     

  • 십자수님께

    어제 가볍에 소맥 한잔 하면서 마눌이랑 굳은 다짐을 했습니다..

    인쟈 당분간 술 안먹을꺼라고....

    마눌...

    믿는 눈칩니다...ㅎㅎㅎ

    요샌 주량이 부쩍 줄어 운동해서 다시 원상복귀하려고 합니다요...

  • 에불바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오오오오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