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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눌하게 뭉갠...

뽀 스2011.02.08 05:51조회 수 1201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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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것 일하는 것 등...

저는 뭘 제대로 하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설연휴...쉬는 날이 없을 것 같아 일정(?)을 조절하고 돌아서는 순간에 일정이 죄다 바뀝니다.

6일간 쉬라고....끙~~

이 황금 연휴를...

뭉개는 것 조차 제대로 못했으니....한심합니다.

 

서울 정릉...

아마 10년 이상된 것같은.....오랜만이었음에도 여전하더군요.

P1010460.jpg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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