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것 일하는 것 등...
저는 뭘 제대로 하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설연휴...쉬는 날이 없을 것 같아 일정(?)을 조절하고 돌아서는 순간에 일정이 죄다 바뀝니다.
6일간 쉬라고....끙~~
이 황금 연휴를...
뭉개는 것 조차 제대로 못했으니....한심합니다.
서울 정릉...
아마 10년 이상된 것같은.....오랜만이었음에도 여전하더군요.
노는 것 일하는 것 등...
저는 뭘 제대로 하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설연휴...쉬는 날이 없을 것 같아 일정(?)을 조절하고 돌아서는 순간에 일정이 죄다 바뀝니다.
6일간 쉬라고....끙~~
이 황금 연휴를...
뭉개는 것 조차 제대로 못했으니....한심합니다.
서울 정릉...
아마 10년 이상된 것같은.....오랜만이었음에도 여전하더군요.
36년 여 전에 살던 정릉...^^초등 3학년을 거의 다닌 적이 없었던 숭덕초등학교...
그 때 담임선생님의 애인이 국가대표 사격선수였다는 기억 외엔...잘 사시는지... 아련~~~!
이 동네...
정릉 3동인데
가물하지만...15년 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같은 느낌을 주는....? 암튼 그랬다는 것
그래도 소소한 일상을 즐기신것 같습니다..
그렇게 봐주시니 위안이 됩니다. ^^
이건 눈이 온것도 아니고 안온것도 아니야~~~^^
그래도 사진찍을 여유는 있었나 보지요 ㅎㅎㅎㅎ
여유가 아닌 일종의 뭉갬이죠...ㅋㅋ
부산은 재미있는 동네던데...
부럽삼다.^^
전 국민대 근처에 있는 콰이러만 생각납니다...^^;
글씨~`
나도 그 집을 언제함 가보고픈데...^^
그나마,,내는
나름 빡세게 보냈다는...
그러게...^^
댓글 달기